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타노 야토 (문단 편집) === 동방도원궁 ===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히메미코를 꼬드겨 이변을 일으킨 흑막. 주인공들이 사용한 열쇠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바다째로 도원궁을 환상들이시킨 것도 그녀이고 4면에서 히메미코가 사용한 소울 세이버를 만든 것도 그녀이다. 모모히메 일당이 가진 신기들의 모조품도 만드는 등 준비는 꽤나 용의주도하게 한 모양. 하지만 정작 대면했을 때는 쿠사나기의 검을 발견했다는 레이무와 유카리의 거짓말에 간단히 낚여서 모습을 드러내거나, 거짓말이랍시고 둘러대보지만 주인공들의 유도심문에 휘둘리다가 무심코 본심을 말해버리거나, 아예 "지금 난 원래 힘의 8분의 1 정도다!" 라며 자폭하는 등, 정말로 흑막이 맞는가 싶을 정도의 단순하고 어리숙한 면모를 보인다. 격파된 후에는 자신이 살기에 적합하지가 않은 환상향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한다. 레이무는 그냥 하늘의 별자리나 되라고 말하지만 하늘에는 이미 [[미카보시 무무무|치트급의 힘을 지닌 다른 뱀]]이 살고 있어 잡아먹힐까봐 벌벌 떨기도. 마리사는 아는 사이에게 부탁해 쿠사나기의 검을 대신할 검을 준비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아는 사람이란 십중팔구 [[모리치카 린노스케]]일 텐데, 린노스케는 '''진짜 쿠사나기의 검'''을 가지고 있다.] 단 레이무의 봉마의 힘이 잔뜩 담긴 검으로. 후토는 마을에서 대장장이로 일해보는 것은 어떠냐고 권한다. 겉으로만 보면 제일 나아보이지만 미코에게 슬쩍 귀띔하는 말을 보면... 일단 캐릭터 설정을 보면 하늘에서 별자리가 되는 쪽을 고른 모양. 환상향에서는 흔치 않은 '''[[핫팬츠]]''' 패션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스펠 발동시 포트릿이 사람 좋아 보이는 얼굴은 어디 가고 선글라스를 쓰고 눈이 붉게 빚나면서 ~~[[모히칸(북두의 권)|히얏하--]]~~ 펑키한 포즈를 취하는 포트릿으로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